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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학회소식』 제3기 학생기자단 모집
2024.03.05
학생기자는 소식지 편집위원회의 기획에 따라 학회의 주요 행사를 취재하거나 대학교, 연구소, 수학문화관 등의 수학 관련 기관을 탐방하는 등 우리나라의 수학과 수학하는 사람들의 활동에 대해 다양한 기사를 작성하여 소식지에 게재합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1. 지원 자격: 전국의 수학 관련 학과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도 가능) 2. 활동 기간: 2024년 4월 15일부터 1년 3. 활동 기간 중 혜택 1) 대한수학회에서 『대한수학회소식』 학생기자단 임명장을 지급한다. 2) 출장 시 교통비(대중교통에 한하며, 시내교통비 제외), 입장료 등의 경비 실비 지급한다. 3) 일비는 교통비 등 출장비의 실비 정산 비목에 해당되지는 않으나, 기자단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쓰이는 각종 비용 (예: 택시요금, 시내교통비, 이동 중 필요한 간단한 음료나 간식 등)을 본 호 각목의 상한액 범위에서 실소요 비용을 지급하며, 영수증과 같은 증빙을 제출해야 한다. 가. 소속 대학 관내 출장시 일비 10,000원 이내 나. 소속 대학 관외 출장시 일비 25,000원 이내 및 식비 25,000원 이내(3식기준) 4) 출장 시 숙박비 실비 지급(상한액: 서울특별시와 광역시 100,000원, 그 밖의 지역은 70,000원) 5) 원고 게재 시 발행면당 50,000원(최대 300,000원)의 원고료 지급 6) 대한수학회 연회비 및 봄, 가을 연구발표회 등록비 면제 4. 지원 방법 지원서(소정 양식, 하단 다운로드, 지도교수 혹은 소속 학교의 본회 정회원인 교수의 추천 포함)를 2024년 3월 31일(일)까지 이메일(newsletter@kms.or.kr)로 제출 5. 결과 발표: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 6. 문의처: 대한수학회 사무국 02-565-0361(내선번호 2), newsletter@kms.or.kr 『대한수학회소식』 편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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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대한수학회 수학문화 앰배서더 상반기 강연 신청 안내(~3/29(금)까지)
2024.02.13
※※※ 수도권(서울 포함) 지역은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2024년 3월 11일자 공지) ※※※ 대한수학회에서는 수학의 대중화 및 수학 문화 확산을 위하여 2016년부터 수학문화 앰배서더를 위촉하고 「대한수학회 수학문화 앰배서더(Ambassado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앰배서더는 수학 홍보대사 겸 대중화 연사로 활동하며 학교에서 대중강연, 특강을 요청하는 경우 강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어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개요 ■ 운영기간: 2024.04.22.(월) ∼ 2025.02.28.(금) ■ 대상: 중·고등학교 ■ 주요내용: 수학 및 수학의 활용, 수학 관련 다양한 이슈 ■ 주최: 대한수학회 2. 신청방법 ■ 신청기간: 상반기 2024.02.26.(월) ~ 2024.03.29.(금) ※하반기 신청은 9월 초에 진행 예정 ■ 신청서 제출: 대한수학회 홈페이지(www.kms.or.kr)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후 이메일(kms@kms.or.kr)로 제출 ■ 운영방법 - 신청서를 바탕으로 강연 일시, 시간, 주제를 앰배서더와 조율 후 진행 여부 결정 - 강연료는 신청기관에서 지급 (연사료 30만원(강연료+원고료)) - 신청한 학교 중 30개 학교 내외로 선발 예정. 단, 선발은 선착순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 안배와 학교 특성을 고려하며, 당 사업 진행 이력이 없는 학교를 우선적으로 선발 ■ 문의처: 대한수학회 02-565-0361 (내선6) 3. 유의사항 ■ 희망 강연일은 접수 마감일로부터 최소 3주 후로 신청 요망 4. 「대한수학회 수학문화 앰배서더」 명단 지 역 대한수학회 수학문화 앰배서더 수도권 강명주(서울대), 김정호(경희대), 김준석(고려대), 이계식(한경국립대), 이병준(가톨릭대), 정진욱(한양대), 허석문(성균관대), 현윤석(인하대) 강 원 김병문(강릉원주대), 박경배(강원대), 정다래(강원대) 충 청 김세정(충북대), 김재경(KAIST), 남경식(KAIST), 노현호(충남대), 우영호(NIMS), 이은정(충북대) 경 상 양승엽(경북대), 최소영(경상국립대), 표준철(부산대), 한강진(DGIST), 황형주(POSTECH) 전 라 강성모(전남대), 권도용(전남대), 김남권(조선대), 이준호(목포대), 황치옥(GIST) 5. 첨부 [양식] 「대한수학회 수학문화 앰배서더」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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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8 대입개편안 수능 수학 과목 축소에 대한 대한수학회 입장문
2023.12.30
2028 대입개편안 수능 수학 과목 축소에 대한 대한수학회 입장문 ○ 대한수학회는 지난 12월 27일 발표된 ‘2028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안 확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문을 발표한다. ※ 대한수학회는 뭔가 대단하게 어려운 것을 추가로 배울 것 같은 뉘앙스를 나타내려는 다분히 의도적인 용어인 ‘심화수학’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 과목명인 ‘미적분 II’와 ‘기하’를 사용한다. ■ 2028 수능 수학 개편은 명백한 수학 교육 약화 방안이다 ○ 교육당국은 2028 수능 수학 개편이 고등학생의 ‘수학 학습 부담을 경감’시키며 ‘수학을 강화’시키는 방안이라고 주장하지만 이 두 가지는 병행될 수 없다. 이번 개편안은 명백한 수학 교육 약화 방안이다. 수능에서 ‘미적분 II’와 ‘기하’를 제외시키면 고등학교에서 ‘고차원적인 수학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수업’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주장도 이해하기 어렵다. 미적분 I의 학습으로 기본 개념을 충분히 익힐 수 있다는 주장도 하지만, 이공계열 학과의 학습에 필요한 미적분의 기본 개념은 미적분 II까지 학습해야 형성된다. 게다가 일부에서 주장하는 미적분 II를 대학에서 배우면 된다는 말은 학생들의 발달과정을 고려하였을 때 매우 부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주장은 고등한 수학적 재능은 개발할 필요가 없다는 것과 다름이 없으며, 최소한으로 이야기하더라도 이공계열 대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 공부하지 않은 대가를 대학에서 치르라는 것과 같다. ○ ‘미적분 II’와 ‘기하’를 수능에서 제외하는 대신, 내신으로 평가하면 된다는 주장 역시 근거가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선택과목형 수능제도가 도입된 2022년 이래로 이공계 학과를 지원하는 학생들 대다수가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 모두를 내신으로는 배웠으나 수능에서는 오직 한 과목만을 선택하여 공부하였고, 그 결과 신입생의 학력 저하 현상이 대학기초과정 현장에서 매우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으며, 앞으로 ‘미적분 II’와 ‘기하’를 수능에서조차 배제될 경우, 상황이 현재보다 악화될 것은 자명하다. 사교육이 줄어들 것이라는 주장도 그 근거가 매우 허약하다는 것은 최근 몇 년간의 사교육비 통계로부터 너무나 명약관화하다. ■ 선진국 중에 이공계열 대입에 ‘미적분 II’와 ‘기하’를 시험 보지 않는 국가는 거의 없다 ○ 이미 선진국들은 AI를 주축으로 하는 미래 과학 기술 사회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고등학교 수학 교육을 강조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나라와 유사한 대입 제도를 갖고 있는 중국과 일본의 이공계열은 ‘미적분 II’와 ‘기하’가 대입 시험 범위에 포함되어 있으며, 인문사회계열도 ‘미적분 II’와 ‘기하’의 일부 내용이 시험 범위에 추가되었다. 미국은 복잡한 대입 제도를 갖고 있으나 기본적으로 고등학교에서 어려운 공부를 한 학생을 우수하게 평가한다. 미국에도 국가 수준으로 치러지는 ‘미적분 II’와 ‘기하’ 평가 시험 제도가 있으며 이 점수를 이공계열 뿐 아니라 인문사회계열 대입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사용하고 있다. ■ 수능에서 ‘미적분 II’와 ‘기하’의 매우 어려운 문제는 필요 없다 ○ 대입에서 수능의 기본 역할과 열심히 공부한 학생이 좋은 성적을 받도록 한다는 입시의 공정성을 고려한다면 수능에서 ‘미적분 II’와 ‘기하’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결국 ‘미적분 II’와 ‘기하’는 어려운 문제가 출제된다는 이유로 수능에서 제외되었다. 그동안 수학계는 지나치게 꼬여진 매우 어려운 문제 출제를 지속적으로 반대해 왔으나, 교육 당국으로부터 평균이 높으면서도 변별력을 갖추기를 요구받는 현재의 수능 수학의 난이도 체제에서는 대학수학능력을 평가하기에 ‘너무 쉬운 문제’와 1등급을 받는 학생도 풀기 어려운 ‘매우 어려운 문제’가 모두 필요하게 된다. 미적분과 기하는 이공계열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어려운 문제가 꼭 필요한 과목이 아니다. 대입 시험에 필요한 변별력을 갖춘 어려운 수학 문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 역할로 가장 적절한 과목이었던 것뿐이다. 현행 개편은 여태껏 수능 수학에서 필요 이상의 어려운 문제를 내도록 강요했던 교육 당국이 이제 와서 어려운 문제가 나오는 과목이니 제외시키라고 하는 격이다. 통합형으로 운영되는 현재의 수능에서도 이미 문과 범위의 미적분 문제가 이과 범위의 미적분 문제보다 어려운 현상을 보이고 있지만, ‘미적분 II’와 ‘기하’가 수능에서 제외된다면 이제 또 다른 수학 단원이 어려운 과목 역할을 하는 새로운 희생양이 되는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 대한수학회의 ‘2029’ 수능 수학에 대한 제안 ○ 이공계열 입학생의 ‘미적분 II’와 ‘기하’ 소양은 21세기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미적분 II’와 ‘기하’를 수능에서 제외시킨 현 개편안을 재고하여 대학의 각 전공 특성에 맞는 수학 과목을 적절한 난이도로 출제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수학 전문가들을 주축으로 지금부터 진행하기를 촉구한다. 그리고 이공계열 학과에서 ‘미적분 II’와 ‘기하’의 중요성과 수능에서의 필요성을 이공계열 전공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전문적으로 다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것이다. 한 번 정한 것은 바꾸지 않겠다는 신념보다는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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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건전한 학술활동을 위한 대한수학회 성명서
2023.12.15
건전한 학술활동을 위한 대한수학회 성명서 - 학술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주체에게 권고한다 - ○ 대한수학회(회장 박종일, 현 서울대 교수)는 국내 수학계에 건전한 학술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으로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 아울러 건전한 학술활동 문화의 확산의 일환으로 12월 15일(금) 오후 3시에 한국과학기술회관 소회의실 3에서 하이브리드 형태로 ‘2023년 수학분야 학술활동 건전성 강화 포럼’(주최: 한국연구재단, 주관: 대한수학회)을 개최한다. ○ 국내 수학의 연구수준이 높아진 것과 더불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생명의료, 양자 기술 등 많은 분야의 기술 발전에 수학의 역할과 수학지식의 활용이 한층 증대되고 있는 현재의 아주 중요해진 시점에서 건전한 학술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학술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각 주체들에게 다음과 같이 권고한다. ○ 연구기관 : 대학과 연구소 등 연구기관은 소속 구성원들의 승진, 채용, 업적평가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유형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되 연구 업적 자체의 질적 우수성을 기반으로 평가한다. 학술논문의 경우 학술지의 명성과 양적인 지표에만 의존하지 않고 엄격한 동료평가에 기반한 논문 자체의 우수성과 영향력을 평가한다. 학문 분야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정량지표를 평가에 사용하는 것은 지양한다. 대학원생의 학위 논문 심사과정에서 학술지의 양적 지표에 기반한 기준으로 출판을 유도하거나 심사를 하지 않는다. ○ 연구지원기관 : 정부 연구비를 심사하거나 지원하는 연구지원기관(예, 한국연구재단)의 경우, 연구성과의 평가를 위해 논문의 가치나 질적 수준에 대한 평가가 아닌 출판된 학술지의 인용지표에 기반한 정량적인 수치에 의존하여 평가하지 않는다. 이론의 엄밀성이 중요한 수학 분야의 논문업적 평가를 실험 위주의 타 분야 업적과 같은 잣대로/기준으로 획일적 정량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 대학평가기관(언론 등) : 대학이나 학과의 평가를 위해 학문분야의 특성을 반영하여 연구성과를 평가한다. 논문의 질적 수준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논문이 출판된 학술지의 획일적 계량지표에 의존하지 않는다. 나아가 정량적인 평가 기준만 따르는 대학평가를 실시하지 않는다. ○ 연구자 : 연구자는 논문을 작성하여 투고 대상 학술지를 선택할 때, 학술지의 순위나 게재의 용이성보다 학술지의 전통과 엄정한 심사 절차, 출판시 논문의 접근성과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정한다. 이 과정에서 주변 연구자들의 학술지에 대한 평판과 학회가 제공하는 추천학술지 목록을 참고하여 결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 대한수학회 박종일 회장은 ‘수학분야 건전 학술문화확산의 노력을 시작으로 건전한 학술활동 문화가 전 학문분야로 확대되어 온전한 연구활동이 정착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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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 2024년 장영실 펠로우 프로그램 공고문 Notice of 2024 Jang Young Sil Fellow Program
2024.03.14
The operational plan of the 2024 Jang Young Sil Fellow Program will be implemented as follows to establish an advanced scientific talent development system, enabling KAIST to support the growth of outstanding domestic/ international post-doc researchers in major fields of science and technology. - Details - 1. Purpose ◦ Enables KAIST to support the growth of outstanding domestic/international post-doc researchers in major fields of science and technology ◦ Maximizes the research capabilities of emerging researchers, nurturing them into talents capable of producing research outcomes on par with that of KAIST faculty 2. Details ◦ (Target) Doctoral candidates expecting graduation from domestic/international universities, and world-class researchers who obtained their doctoral degree in the past 5 years (※ Must hold a doctoral degree on the date of appointment) ◦ (Budget) Annual KRW 100 million per person (personnel expenses of KRW 80 million, research fund of KRW 20 million) ◦ (Period) Initial contract will be one year, with the possibility of renewal through annual performance evaluation (max. 3 years) ◦ (Process) Call for applications ⇨ Selection of candidates by college (recruitment→screening) ⇨ Final selection ⇨ Appointment to Jang Young Sil fellow (post-doc researcher) ⇨ Workshop for Jang Young Sil Fellow Office of Research Affairs College Committee Steering Committee Supervising professor Office of Research Affairs ◦ (Application method) Submit CV, including major research achievements, and consent to collection/use of personal information by e-mail ◦ (Receiving office) Academic Affairs Team of each college ◦ (Submission of candidate selection result) Submit the candidates list to Strategic Research Planning Team by May 7 (Tue), 2024 3. Timeline Date Details Feb. 13 (Tue), 2024 Program notice (by Apr. 2024) Feb. 13 (Tue) – Apr. 12 (Fri), 2024 Application period (received by each college) Apr. 15 (Mon) – May 3 (Fri), 2024 Document screening and interview (evaluation by college) May 2024 Final selection (Office of Research Affairs Steering Committee) Late May 2024 Announcement of finalists (Office of Research Affairs) June 2024 or later Post-doc researcher recruitment and signing of workcontract (start date varies by individual) Attachment: Notice of Jang Young Sil Fellow Program. End. (In the event of misinterpretation arising from cultural differences, the original text in Korean shall take precedence over the English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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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건전학술활동지원시스템(SAFE) 활용 안내
2024.02.20
안녕하십니까, 한국연구재단 윤리정책팀입니다. 한국연구재단은 2023년부터 [건전한 학술생태계 구축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건전학술활동지원시스템(SAFE) 활용 안내문을 송부드리니, 학술지에 논문을 투고하기 전 동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운영목적: 건전한 학술생태계 조성 2. 운영기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 웹사이트: safe.koar.kr 3. 주요기능 및 역할: 붙임자료 참조 ※ 문의처: KISTI 오픈엑세스센터, safe@kisti.re.kr, 02-3299-6058 자세한 내용은 붙임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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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부실학술활동 예방을 위한 IAP 영문 보고서(약탈적 학술지 및 학술대회와의 전쟁) 번역본 발간 안내
2024.01.23
안녕하십니까, 한국연구재단 윤리정책팀입니다. 한국연구재단은 약탈적 학술활동 관련 국제한림원연합회(IAP)의 영문 보고서에 대한 한국어 번역본을 배포합니다. 1. 자료명: 약탈적 학술지 및 학술대회와의 전쟁 2. 내용: 약탈적 학술지/학술대회의 정의, 연구자 인식, 문제 해결방안, 주요 권고사항 등 3. 방법: 첨부문서 용량 초과로 하기 링크 접속 후 다운로드 ※ 링크 안내: 1) IAP 홈페이지 Combatting Predatory Academic Journals and Conferences (Full Report in Korean) (interacademies.org) 2) 연구윤리정보포털 연구윤리정보포털 (nrf.re.kr)